온앤오프골프GDR아카데미 공덕점에서 서울 마포구 아현동 레슨 후 자세가 잡혔다
비가 그친 뒤 골목 바닥이 살짝 빛나던 평일 저녁, 온앤오프골프GDR아카데미 공덕점을 찾았습니다. 서울 마포구 아현동은 공덕과 이어지는 생활 동선이 좋아 퇴근 후 들르기에도 부담이 덜했습니다. 이날은 라운드 준비보다 최근 자꾸 흔들리던 아이언 임팩트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실내골프연습장은 날씨와 상관없이 같은 조건에서 반복할 수 있어 이런 점검에 잘 맞습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서며 괜히 오늘은 드라이버보다 짧은 클럽부터 보자고 혼자 정했습니다. 접수 후 타석으로 이동하니 바깥의 습한 공기 대신 공 맞는 소리와 화면빛이 먼저 다가왔습니다. 장갑을 끼고 첫 공을 올려놓는 순간, 하루 동안 굳어 있던 어깨보다 공의 출발 방향이 더 신경 쓰였습니다. 1. 아현동 길에서 입구를 봤습니다 온앤오프골프GDR아카데미 공덕점으로 향할 때는 아현동과 공덕 주변 도로 흐름을 함께 보게 됐습니다. 이 일대는 퇴근 시간대에 차량과 보행자가 많아 예약 시간보다 조금 여유 있게 움직이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저는 목적지 가까이에서 입구 방향과 주차 동선을 먼저 확인했습니다. 괜히 골프백을 들고 건물 주변을 다시 돌면 시작 전부터 어깨가 무겁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공덕역이나 아현동 버스 동선을 미리 살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는 식사와 커피를 연결할 만한 곳이 많아 연습 전후 일정을 붙이기에도 무리가 적었습니다. 도착 후 실내로 들어가는 과정은 복잡하게 느껴지지 않았고, 바로 준비로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공덕 마포 골프연습장 온앤오프 골프아카데미, 골프레슨 OK! prologue 2023년 새해가 밟았는데 여러분은 겨울골프 라운딩은 시작했는지 모르겠다. 필자도 겨울만큼은 참... blog.naver.com 2. 타석 앞에서 숨이 낮아졌습니다 연습 공간에 들어서자 자연스럽게 말수가 줄었습니다. 온앤...